하나 33 [2021-06-20]주일축제예배(한 중보)_새남교회_이민준 목사 | 이민준 담임목사 | 2021-0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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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디모데전서2:4-5절 개역개정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33. 한 중보 (딤전2:4-5) (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1)죄를 사함 받게 하는 한 중보 (히9:18) (18)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히9:15) (15)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요12:32-33) (32)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히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9:12)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엡1:7)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죄인 된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고 함께 죽음으로 죄 값을 치렀다. 죄 값을 치른 후 부활하고 승천하신 후 성령으로 오셔서, 예수님과 함께 죄 값을 치르고 장사되었음을 믿는 이들을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데리고 간다. 이 안에서 사람들의 죄를 자신의 피로 영원히 속량하시고 이를 선포한다. 지금도, 오늘 예배 자들 가운데 이를 믿고 사모한다면 죄 사함은 오늘부터 영원토록 효력이 발생한다. 죄와 사망법의 공소권과, 삶의 저주에서 해방되게 하는 중보자는 오직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뿐인 것을 마음 판에 새기라. 조작된 사람과 종교와 교리로 대체된 속량에 속지 말라. 2)영생을 받게 하는 한 중보 (엡1:4-5)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롬5:10)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요3:16)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5:11-12)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모함마드, 석가, 공자, 문선명, 안상홍, 장길자, 정명석, 조희성, 이만희 등 사람들을 구원하는 자칭 예수, 재림 주, 보혜사, 중보자들이 사람들의 영혼을 미혹하여 마귀에게 헐값에 팔아넘기고 있다. 이 안타까운 일은 죄에서의 속량과 영생을 주는 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받지 못하고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3) 모든 삶의 한 중보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롬5:11) (11)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고전15:56-57) (56)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살전5:9-10) (9)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4)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한 중보. (고후5:18-19)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골1:20)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벧전2:9) (9)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20:22-23)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행2:36-38) (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2:41) (41)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새남 인들은 죄와 사망을 치리하는 왕 같은 제사장이며, 왕 노릇하는 증인들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한 중보자가 되었다. 만물이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지체들에게 쓰임 받도록 선포하며,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살려 구원하는 일에 그리스도와 함께 충성스럽게 일하는 한 중보자가 되라 |
댓글 2
진선희 2021.6.24 19:28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의 귀한 은혜의 복음이 얼마나 절대적인가!
중보의 관점으로 더욱 이 사랑을 다시 느끼면서..
이 귀한 중보 안으로 불러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한세은 2021.6.24 15:25
사람으로서 죽는 데에도 죄사함을 받는 일에도
영원한 생명을 받으며 이기는 모든 삶에서도
에수 그리스도의 중보를 통해서만 가능함을 보았습니다.
감사를 넘어 우리 또한 동일한 중보자로 서야 함을 봅니다.
왕같은 제사장이라 하신 뜻이 내게 온전히 이뤄지도록
오늘도 그리스도, 그 생명안에서 왕 노릇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