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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20/ 영원한 죄 사함 이민준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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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영원한 죄 사함

1)영원한 속량의 제물

(롬4:11) (11)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5:13) (13)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율법이 있기 전부터 믿음과 죄가 있었습니다. 그 기준은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아브라함과 같이 믿으면 믿음과 의로 여기시며 불신하면 죄가 되는 것입니다.

(마20:28) (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히10:10) (10)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10:18-19) (18)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예수님의 몸의 죽음은 죄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유일한 속량제물 입니다.

 

2)영원한 속죄를 중재하는 대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히4:14-16) (14)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10:19-22)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속량제물이 된 예수의 몸이 죽음으로 휘장이 제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성소와 지상소가 하나의 성소가 되었습니다. 그가 흘린 피를 힘입어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는 살길을 가게 됩니다. 이 길을 갈 때 우리 스스로가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때 큰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피로 마음에 뿌려 속량하시고 맑은 물로 씻어 참 믿음과 온전한 마음이 되게 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사람들이 영원히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는 지성소와 예수님의 뿌린 피와 제물을 가지고 속죄제를 진행하시는 영원한 제사장이신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히7:24-25) (24)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25)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지성소에는 속죄소와 증거 궤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말씀을 통해 영원한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이 이뤄진다.

(히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9:11-12) (11)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9:12)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킹 제임스)

(히9:12) (12)오직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로써가 아니라 자기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이룩하여 주셨습니다.(표준 새 번역)

(히9:12) (12)그리고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기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의 영원한 구원을 획득하셨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소에 들어가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제사장이 되십니다.

(엡1:7)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지성소와 같은 그리스도 안에 먼저 들어가신 대제사장 예수님을 통해서만 속량이 됩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서만 완전한 죄 사함이 있습니다.

(히6:19-20) (19)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20)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12:24) (24)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영원한 죄 사함을 받기 원하는 신자들이 예수의 피를 힘입어 담대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사모하는 이들이 있다면 대 제사장 예수님은 이 영혼들을 인도하여 지성소 안으로 인도하여 들어가 영원한 속량제물이 된 자신의 피로 중재하여 영원한 속죄를 완성합니다. 십자가에서 속량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를 우상처럼 믿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지성소에 있는 속죄 소에서 승천하신 영원한 대 제사장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로 완전한 속량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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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고화순 2018.7.27 17:58

    그저 단순히 십자가의 피로 죄사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속죄는
    우리에게 있는 큰 대제사장
    곧 승천하신 이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항상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니
    너무나 감격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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