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말씀운동 말씀지 - 하나(one) | 운영자 | 2022-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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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2/ 삼위일체 한 하나님
1. 삼위 일 하나님(창세전부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1)성부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17:24-25)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요8:25-26) (25)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삼위 일 성부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그리스도 안에 거하시는 분입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들의 혼들을 택함으로 창조하시고 그리스도 안에 품고 사시는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삼위 일 아버지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들로 세우시며 자신은 아들들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2)성령 (창1:2)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롬8:11)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삼위일 성령 하나님은 창세 이전의 세상과 창세 이후의 세상에서 실재로 사역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성부의 뜻대로 행하시는 분이시며 결국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주시는 분입니다. (롬9: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엡1:13)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3)그리스도(예수) (요1:1-4)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14)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그리스도입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그리스도의 생명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히1:3) (3)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골1:14-16)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엡1:4)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 삼일 하나님의 성자는 사람들의 혼을 품고 있는 일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삼위로 나누어야 하나요? 하나님은 성자 그리스도와 사람을 연합하여 하나님이 소유한 영생과 부활의 몸과 천국을 주셔서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삼위일의 하나님이 누릴 최고의 것들을 성자안에 있게 하시고 성자를 사람들에게 주시는 일을 하십니다. (요1:14)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8: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삼위일 하나님의 성자는 말씀이신 그리스도입니다. 이 분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붙들고 경영하며 다스리는 분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대속물이 되어주는 분입니다.
2. 삼위일체 하나님(예수님이 부활한 이 후) 1)성부 (요1:18) (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6: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삼위 일 성부는 인자로 오신 예수님의 몸 안에 계셨습니다. 인간의 몸 안에 계신 성자는 성자 안에 성부가 계심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몸은 이것을 가리게 때문에 아무도 믿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몸을 벗고 부활하신 후에는 삼위일체 성부하나님이 보여 지게 되었습니다. 부활의 몸은 성부의 형상입니다. (요14:19-20)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이 약속한 대로 성령의 내주하심과 아들 그리스도가 거처가 되어 거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와 영과 생명으로 주어지는 날에는 성자 안에 계신 성부를 성자와 연합한 이들은 대면하며 살게 됩니다. (고후4:4) (4)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성부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롬15:6)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계21:22-23) (22)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성부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성부는 성자를 통해 성령으로 일하시고 나타나신다.
2)성령 삼위일 하나님의 성령은 사람들에게 밖에서 역사하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령은 약속을 따라 사람들 안에 내주하셔서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도록 구원하는 일을 합니다. (창18:10-11) (10)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롬9:8-9) (8)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겔36:25-27) (25)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성령께서 생수로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깨끗하게 합니다. 이 과정을 거친 이들은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 새 영을 받아 거듭납니다. 아들의 영으로 거듭난 아들들은 아들들의 격으로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그리스도의 계명과 법을 지키며 삽니다. (요14:16-18)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3)성자 (롬1:4) (4)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고전15:20)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15:22-24)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고후13:5) (5)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창세전부터 그리스도의 부활 때까지는 성부와 성령이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가 우주 안에 들어와 인간의 몸을 입은 후에는 삼위 하나님은 인자가 되신 예수님 안에 있게 됩니다. 이 때 까지는 사람들은 예수님 안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삼위 일 하나님입니다. 즉 삼위가 있으나 한 분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몸으로 죽으시고 새로운 하나님의 몸으로 부활하면서 삼위 하나님이 한 몸이 생긴 것입니다. 이 때 부터 하나님은 삼위 일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요14:1-3)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20)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아들 안에만 속량의 피와 씨와 양식과 생명의 법과 계명이 있습니다. (엡1:7)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갈4:6) (6)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롬8:2)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고후5:17)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엡1:5)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만 인간들의 혼의 죄를 영원히 속량하고, 아들의 영을 주어 아들들로 거듭나게 한다하고, 아들의 생명을 공급하여 부활의 몸으로 자라나게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자는 창세전 그리스도→ 인간의 몸→ 그리스도의 몸이 된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몸 안에서 성자와 연합하여 아들의 명분으로 성령의 역사를 받아 성부와 함께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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