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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26 [2021-04-18]주일축제예배(한 자유)_새남교회_이민준 목사 이민준 담임목사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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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로마서8:1-2절 개역개정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5. 한 자유 롬8:1-2 1. 하나님의 아들의 자유 하나님의 아들 안에만 죄와 사망에서 해방된 영원한 의와 생명이 있다. (마20:28) (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은 이유는 그 몸에 모든 인류의 죄와 저주와 심판과 형벌을 담기 위함이다. 그 몸은 죽음의 제물이 되어 버려져야 하는 운명에 메여있는 몸이다. 이 메임은 제물로서 죽음의 순종으로 끝나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고 선포된다. 드디어 예수님은 인간의 몸에서 해방되고 그리스도의 몸의 생명과 영광으로 넘치는 자유를 산다. 이후 승천과 영광을 받으신 후 그리스도의 부활의 몸을 분급하는 성령으로 오셔서 부활의 생명이 되는 그리스도의 영을 분급하신다. (롬1:3-4) (4)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빌2:10-11)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대적할 자도 없고 최상의 환경이 되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늙거나 병들거나 죽지 않는 부활의 몸으로 영생한다. 부활하신 아들 그리스도는 모든 것에 자유하다. 2. 아들의 자유를 받는 방법 (행2:36) (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1)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받는다. (1)죄에서 자유 (요8: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히2:14-15) (14)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엡1:7)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롬6:6-7)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아들들은 죄와 심판과 정죄와 삶의 저주와 지옥형벌에서 자유 한다. 2)사망에서 자유 (요8:31-36) (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6:63) (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고후5:17)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롬8:1-2)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주 안에서 자유를 받는다. (고후3:16-18)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마11:28-30)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히4:10) (10)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갈2:4) (4)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3)그리스도의 몸이 된 교회 안에서 자유를 받으라. 예수님의 교회의 머리로서 주님이시며, 몸으로서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교회만이 자유를 주는 주와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는 유일한 곳이다. (갈4:22-26) (22)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4:30-31) (30)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골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엡4:13)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면 아들들은 자신의 모든 삶과 믿음의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주님이 모든 책임을 지고 열매를 맺게 하신다. 이것이 주권 안에 있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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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장남아 2021.4.24 11:29

    세상이 주는 자유는 불완전하며 한계가 있습니다.죄와사망에서까지 완전해지는 자유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들로 선포되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와 거할때 누릴 수 있다하십니다. 영원하며 이 완전한 자유를 주고 믿음의 결과까지 책임지는 주권 안으로....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방법을 자랑하고 알리겠습니다~~!!

  • 진선희 2021.4.21 23:06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 내어서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의 자유 안으로 인도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종의 교회는 종의 아들들을 낳고, 참 자유자로서의 아들의 교회는 아들들을 낳고…..

    제가 이 영광의 자유 안으로 들어 오게 된 가장 결정적인 KEY는
    아들의 생명을 공급해 주신 그리스도의 몸된 새남 교회의 지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율법과 종교적인 교회에서 이동해 오지 않았다면
    지금도 여전히 종의 신분인 채 하나님을 섬기고 살았을 것입니다.
    새남 교회는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아들들을 낳아 주는 참 자유자의 교회임을
    다시 한번 확증을 받으며 율법과 종교의 우리 안에 갇혀서 탄식하며
    하나님의 아들의 자유 안으로 들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영혼들에게
    이 진정한 약속의 복음을 알려서 증거하겠습니다.

  • 고화순 2021.4.20 20:25

    인생을 살때 그토록 찾던 자유가
    알고보니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새남교회에서
    그리스도를 찾고 또한 자유를 누리게 하시는
    주님께만 영광입니다~~^^

  • 한세은 2021.4.19 21:10

    아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동일한 자유를 얻은 아들로
    주 성령 하나님의 통치아래 사람의 일은 쉬고 아들의 일을 하며
    머리되신 분이 주권자로 몸을 책임져 주시는
    그리스도와 한 몸 된 교회로서의 나는

    어떠한 상황과 처지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참 자유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육신은 조금 부자유 하나, 
    영혼은 죄와 사망에서 해방됐기에 두려움 없는 참 자유를 누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영혼의 자유함을 누리도록
    오늘도 이 한 자유를 갈망하는 자들을 보게 하시길 구합니다.

  • 권은영 2021.4.19 16:28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다 하십니다. 나의 주 나의 그리스도 되신 주님, 나의 삶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쥬관하시고 책임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영원한 푯대인 부활의 소망을 점검해 봅니다.

  • 정성현 2021.4.18 17:58

    내가 주인 됨을, 내가 나를 책임지려 하는 것을 버리고 주님의 주권을 완전히 인정하고, 나의 삶을 온전히 주께 맡깁니다. 인간 됨을, 인권과 인격을 포기합니다. 저의 완전한 주인이 되어 주시고 늘 그리스도 안에서 참자유를 누리며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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