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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30 [2021-05-23]주일축제예배(한 아들)_새남교회_이민준 목사 이민준 담임목사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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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한 아들 1)하나님이 사람의 아들이 되다. (요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4)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히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2)사람의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다. (요11: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롬1:4) (4)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3)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과 연합하여 한 아들이 되다. (1)아들의 영과 연합하여 하나가 되다. (요1:13)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벧전1:23) (23)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갈4:5-6) (5)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롬8:15)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2)아들의 혼(격)과 하나가 되어가다. 아들의 인식을 표현하라. (히2:10-11) (10)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엡4:22-23)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고전2:15-16)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롬8:17)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3)사람이 아들의 몸과 하나가 되어가다. (요6:63) (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롬8:29)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벧전2:2) (2)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아들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것도 그리스도와 한 몸 된 교회의 지체가 될 때 가능하다. (롬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고후5:1-2) (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빌3:11-12,21) (11)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21) (21)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고전15:44)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계20:6) (6)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 전부터 하신 약속대로 우리들을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와 차별이 없는 같은 한 아들로 인정하심으로 예수님과 우리들을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 이 귀한 사랑과 은혜를 따라 아버지 앞과 세상의 사람들과 천사들과 사단의 영들 앞에 선포하라. “나는 예수님과 형제라 인정된 하나님의 한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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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진현주 2021.5.29 11:12

    우리의 영혼육이 그리스도의 영혼육과 연합하여 한 아들이 되는 여정을 그리스도와 한 몸 된 교회의 지체로서 이루어감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의 거룩함으로 우리를 한 근원으로 여겨주시어 그리스도와 형제로 불러주시니 주님께 영광입니다!

  • 고화순 2021.5.28 21:29

    예수님과 형제라 인정된 하나님의 한 아들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 진선희 2021.5.26 10:38

    그리스도와 동일한 영광스런 하나님의 아들로 불러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장차 나타날 더 좋은 부활의 몸으로 덧입을 그 날을 더욱 사모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왕노릇하게 될 그 영광의 반열을 믿음의 푯대로 두고
    다가올 어떠한 고난도 감수하며 오직 이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위해 달려 가고 싶습니다.

  • 한세은 2021.5.26 08:40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심은ᆢ
    죽기 위한 존재가 살기 위한 존재로,
    한 사람이 한 아들로,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돌아오는 것.

    이제는 알게 하심에 감사함을 넘어
    이미도 상속받은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그 권세와 권능을 사용하며,
    그리스도와 한 형제로서 같은 마음을 가진 자로,
    한 사람을 찾아 한 아들로 돌이키는 전도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이 일이 억지나 마지못해서가 아닌,
    그분을 사랑하기에 기쁨과 자원함으로 감당하려 합니다.
    그럴 때 아들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되어
    나의 부활의 몸이 더욱 더 영광스럽게 될 줄 믿습니다.
    이 소망으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게 하시는 주님께 영광~*

  • 권은영 2021.5.24 15:20

    신실하신 하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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