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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29 [2021-05-16]주일축제예배(한 사람)_새남교회_이민준 목사 이민준 담임목사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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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한 사람

1) 하나님의 형상의 사람 (창1:26-27)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 한 흙의 사람은 생령을 주지 않는다. 육체와 혼으로 산다. 이들은 다른 피조물을 다스리고 누리는 권한을 가진다. 2)생령의 사람 (엡1:4-5)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창2:7) (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생령의 사람은 일반 세상에서 창조되지 않았다. 이들은 에덴이라고 하는 구별된 땅과 환경에서 창조된다. 이곳에는 생명나무가 있는 곳이다. 하나님은 아담을 흙으로 창조한 다음에 그 코에 하나님 안에 있는 생기를 직접 넣어주심으로 생령이 된 사람들이다. 3)흙의 사람 (창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6:3) (3)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6: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요16:9) (9)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롬5:12) (12)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약속한 예수 그리스도를 불신하는 것이 죄다. 마귀는 하와에게 생명나무를 거절하고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열매를 먹게 한 것처럼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제안을 하고 대부분 이긴다. 그 결과 사람들은 죄인으로서 아담과 한 사람이 된다. (갈4:29-30) (29)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아브라함의 부인인 하갈은 하나님에게 약속의 자손을 출산하는 것과 큰 민족이 되고 약속의 땅에서 사는 것에 대한 약속을 받지 못하고 아들을 출산하고 살았다. 아브라함의 부인이라 할지라도 이들은 종이며, 육체에 속한 사람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하나님이 아들들에게 주시는 상속을 받지 못한다. 오직 아들들에게만 부활의 몸과 천국을 유업으로 상속하신다. (단12:2) (2)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4)마지막 아담과 연합한 생령의 사람 (마20:28) (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사람)으로서 죄의 제물로 죽고 빈 무덤에 버려지고 사라진다. (고전15:45-46) (45)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롬6:4)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8:3-4)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7:4) (4)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창세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한 생령들은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인생을 산다. 사람을 향한 창조주 하나님의 목적은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다. 생령이 아들의 영을 받아 한 아들의 영이 되고 아들의 생명이 되고 한아들의 몸이 되는 것을 목적한다. 이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 생령들이 입을 사람이 필요하다. 생령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하나가 되어 아들들이 된다면 더 이상 죄의 영, 혹은 생령의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마지막 아담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죄의 영으로 신음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심판을 받으시고 버려진다. 우리는 인자가 되신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버려진 한 사람이 되었었다.  

(전1:2-3) (2)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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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한세은 2021.5.20 12:04

    인류의 역사가 6~7천년이 아닌 그 이상이 되는 이유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분명히 알게 하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형상의 사람으로 창조되어 생령의 사람이 되고
    첫 사람 아담과 연합하여 흙, 곧 육체로 전락한 사람에게
    마지막 아담이 되어주셔서 연합하여 생령으로 회복시키시고
    생명나무 되시는 그리스도를 갈망하기까지.

    하나님이 만드신 그리고 정하신 한 사람ᆢ
    우리는 인자가 되신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버려진
    한 사람이었음을 인정하며

    한 사람을 지나 갈망중에 한 아들이 된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아들들이 아니하고서는
    사람으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다 하신 말씀에
    또 다시 감사하고 동시에 구령의 열정이 더해집니다.

  • 권은영 2021.5.20 11:23

    진정 하나님의 아들된 나와
    아직도 꿈틀대는 사람모습인 나를
    백지 가운데 선을 쫙그어 구분해보고 싶어졌어요.
    아주 작은것 하나도 사람인 모습은 남김없이 눌러 버리고픈 마음으로... 귀한말씀 주심에 감사

  • 진선희 2021.5.20 10:56

    흙의 사람들 앞에서 아들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낼 수 있도록
    나 영의 새 사람을 더욱 얻기 위하여
    인자 예수님과 함께 못 박혔다고 여겼던 옛 사람의 나를
    쓸데 없는 생각들, 육신의 시각과 청각,후각,미각까지도..
    더 조목 조목 십자가의 심판대를 거치게 하여 이 요소들이
    영의 새로운 기능으로 모두 다시 살아 일어 나도록 하나씩 실행해 보고자 합니다.
    귀한 말씀이 많은 도전을 주십니다.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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