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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가 증거하는 그리스도 - 속죄절(6회차) 운영자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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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속죄절

 

(레23:26-32) (2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28)이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29)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30)이 날에 누구든지 어떤 일이라도 하는 자는 내가 그의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31)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32)이는 너희가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아흐렛날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1) 성회를 연다. 

 7월 1일은 나팔 절이다. 7월 10일은 속죄일이다. 1일과 10일 이 두 날에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성회가 열린다. 나팔 절을 통해 75일 이라는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진다. 이들은 감람산에 강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믿기 시작한다. 그들이 기다려온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만나고 영접한다. 7월1일에 만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7월10일에 속죄를 하기 위한 성회가 소집된다. 이때 자신들 스스로를 괴롭게 하는 이 성회에 참여하지 않고 불순종하는 이들은 백성 중에서 끊어진다. 그들에게는 속죄가 없고 사함과 구원이 없다. 

 

2) 열방에게 고통을 받게 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계획은 나팔 절에서 시작이 된다. 그 전에 이스라엘의 심령을 가난하게 하시기 위해 이스라엘과 동맹들과의 평화협정이 깨진다. 이로인해 중동의 국가들을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상황을 만드신다. 그리고 함께 했던 우방들도 이스라엘을 공겨하게 될 것이다. 이는 전 삼년 반에 진행이 된다. 왜냐면 그들에게는 예루살렘이 필요하다. 세계 단일정부를 구성하는데 통합종교가 필요하다. 예루살렘에 세워진 성전은 신세계질서를 세운 정부를 종교와 정신적으로 보증하는 상징이 되기 때문이다. 

(슥12:2-3) (2)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모든 민족에게 취하게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이르리라 (3)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그것을 드는 모든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공격할 적그리스도의 군대를 준비한다. 예루살렘은 큰 고통을 받게 된다. 이것은 속죄일과 관련이 있다. 예루살렘의 위기 가운데 이들은 율법으로 돌아가고 나팔 절에 강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됨으로 율법이 증거 한 그리스도를 보며 믿게 될 것이다. 

 공중강림하신 예수님은 이때에 첫째부활 자들을 소집하여 예루살렘 성에 데리고 들어가신다. 또한 예비 처로 옮겨진 아들들에게 장막을 치고 함께 하신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감람산에 서게 되신다. 7월 1일에 선포된 나팔 절은 이렇게 진행된다. 이후 7월10일에는 속죄 절을 시작한다. 

(슥13:7-9) (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8)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9)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나님은 전 삼년 반이 끝나갈 무렵에 이스라엘과 이방에서 가짜 교회와 믿음과 목회자를 치신다. 작은 목자와 그에 속한 지체들을 구원하신다. 그 과정에 작은 목자와 지체들은 은 같이 연단을 받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이스라엘은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믿고 연합하게 될 것이다. 

(단12:10-12) (10)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1)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2)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이스라엘은 이때부터 전 삼년 반 동안 고난을 받기 시작한다. 말미에는 중동과 모든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환난이 시작한다. 이 기간이 이들에게 연단의 시간이 된다. 이때에 이스라엘은 속죄할 준비가 된다. 

(슥14:1-2) (1)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네 가운데에서 나누이리라 (2)내가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3)유다와 예루살렘을 보호하심

(슥14:3) (3)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이스라엘이 많은 부분에 파괴되고 죽게 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보호하시고 남은 백성을 예비하신다. 

(슥14:4) (4)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슥12:7-9) (7)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주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8)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주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9)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이방 나라들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슥14:12-13) (12)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은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13)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크게 요란하게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이스라엘의 현재는 세계단일 정부를 수립하려는 이들과 평화의 시대를 지내고 있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전에 우상을 세우고 피 제사가 폐기 되면서 전 삼년 반이 시작된다. 이때 이스라엘은 세계정부와 평화의 협정이 깨지고 이스라엘의 주변 국가들의 공격과 단일정부의 세력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지켜 주신다. 이러한 날이 전 삼년 반 안에 이뤄진다. 1260일 지날 때부터 이방인 성도들의 믿음의 권세가 깨지면서 이스라엘인들이 믿기 시작한다. 이때 예수님은 공중강림에 이어서 감람산에 서신다. 그리고 예비 처를 건설한다. 이때에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보호를 받는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믿으며 진실하게 회개하는 것이 속죄 절이다. 

4)이스라엘은 스스로 괴롭게 하며 속죄를 한다.  

 이날에 이스라엘은 스스로를 혼적으로 괴롭게 하는 날이다. 이날은 모든 일을 쉬며 성회로 모여 속죄를 한다. 이스라엘인들은 종교적인 예전이 아닌 실제로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괴롭게 하여 잘못을 시인하며 죄에 대한 속죄를 한다. 종교적으로 판단하여 의무적으로나 형식적으로 참여하거나 스스로를 괴롭게 하지 않는 이들은 이스라엘에게서 끊어진다. 

(레23:29) (29)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았던 죄, 약속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살해 한 죄에 대하여 실제로 스스로를 괴롭게 하며 애통하며 회개할 것이다. 

(행2:36-38) (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스라엘 백성은 열방의 공격을 받고 고난의 시간 중에 나팔절과 속죄 절을 맞이한다.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열방은 하나님이 모으신다. 이 때문에 예루살렘은 큰 타격을 입는다. 그러나 과정에서 이스라엘의 중심이 하나님께 돌아올 것이다. 이때 나팔절로 계시된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있다. 이후로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는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열방의 군대를 물리칠 것이다. 이때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속죄가 시작된다. 

(슥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요19:34) (34)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히13:11) (11)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겔36:24-27) (24)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엡1:7)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슥12:10-14) (10)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11)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12)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13)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14)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이스라엘의 모든 족속이 남녀가 따로 개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죄악에 대한 철저한 애통과 통곡을 시작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베들레헴에서 나신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고 믿게 되면서 자신들이 거절하고 죽이고 버린 독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회개의 통곡을 한다. 

 

 이스라엘의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서 우상의 이름을 끊는다. 더러운 귀신을 떠나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제는 예언과 환상이 끝난다. 

(슥13:2-5) (2)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3)사람이 아직도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가 예언할 때에 칼로 그를 찌르리라 (4)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환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5)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5)남은 자들을 예비 처로 이동시킴

(슥14:5-8) (5)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6)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것들이 떠날 것이라 (7)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8)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겔36:33-36) (33)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34)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 (35)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36)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이스라엘 백성 중에 첫째부활에 해당되는 이들은 낙원천국에서 나와서 예수님의 공중강림 시에 첫째부활 자들로 앞에 선다. 이후에 이스라엘 백송이 속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구원이 시작되어 75일의 은혜의 시즌 동안 구원받은 수가 예비 처로 인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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