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나눔 | 장은희 | 2020-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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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새남성전 장은희 집사입니다~
한주동안 먹은 말씀을 목장을 통하여 지체들과 나누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새벽 말씀을 통해 영의사람과 육의사람에 대한 분별을 확실히 알게되었고 육체의 정욕을 제거가 아닌 제어해야함을 그러기위해 영과진리로, 아들의영으로 그리스도안에서 예배를 드려야함을 다시 새겨보게 되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안에 살고 생명의 자라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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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장인영 2021.2.2 15:11
아멘~
날마다 아들로써 아들의 인식으로 살아가야함을
알기에 날마나 죽노라 라고 고백한 사도바울처럼
날마다 주님 앞에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권은영 2021.1.12 10:45
육체의 정욕을 제어해야 한다는 말에 전적 공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로 든든히 서 가심에 더욱더 감사하네요♡♡
진현주 2020.11.1 19:33
그리스도의 몸된 서울 성전의 아름다운 지체 장은희 집사님께 생명 공급이 충만하길 축복해요~^^
진선희 2020.10.29 22:55
소중한 서울 지체들의 생명의 나눔을
이곳에서 소통할 수 있어 반갑네요.
맞아요.우린 공간은 서로 떨어져 있지만
이곳에서 서로 만나면 좋겠어요.
장은희 집사님 우리 함께 화이팅!!
한세은 2020.10.27 11:07
귀한 고백~아멘~♡
그리스도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한 몸 되어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나게 하시는 신령한 젖의 공급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들의 영과 인격으로 생명구원을 이뤄가시는
주님께 감사로 영광~*
고화순 2020.10.26 21:27
말씀나눔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 된 새남지체 안에
은혜가 넘치게 하시니 주님께 영광입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