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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8 [2021-05-02]주일축제예배(한 평강)새남교회_이민준 목사 이민준 담임목사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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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3:15절 개역개정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8. 한 평강

(골3:15)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평안, 평강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eivrh,nh 이다. 이 단어는 합하다, 연결하게 되다. 라는 기본 동사에서 유래가 된 것이다. 이 단어는 성경에서 화평, 일치, 조화, 평강, 평안, 안전 등의 뜻으로 사용되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무엇일까? 두 개 이상의 것이 하나로 합해진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평강이다. 결론적으로 성부와 성자의 뜻이 하나가 된 것이 평강이다. 나아가 우리의 뜻이 하나가 될 때 완전한 평강이다. 1)성부의 평강 (갈1: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성부와 성자와 성도들이 같은 한 평강을 가지게 된다. 이 한 평강은 무엇인가? 성부의 평강은 스스로 가지는 평강이다. 대적들의 압박과 공격애서 얻는 평강이 아니다. 스스로 세운 계획과 일들이 성취될 때 참 평강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약속했다. 이 약속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되었다. (갈3:8) (8)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성부 하나님의 평강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주어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세우는 것이다. (엡1:4-5)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2:16-19)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한 자유로 사는 아들들은 성부와 성자의 한 평강을 받아 살기 시작한다. (요5:24-26)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성부의 생명이 성자에게 성자의 생명이 성도들에게 전달되어 한 생명이 되어 산다면 우리들은 죄와 사망을 완전히 파괴하여 영생을 얻었고, 심판을 받지 않도록 완전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 이뤄졌다. 그러므로 성부와 성자의 한 평강이 나의 평강이 되었다. 2)성자, 그리스도의 평강 (롬1:4) (4)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마28:18) (18)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요14:26-28)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요20:19) (19)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음부까지 내려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삼 일만에 부활하신 후부터 선포 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평강이다. 우리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는 나의 평강이다. 하나님의 의가 되어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며 살 때 진정한 평강이 있다.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평강이 모든 것을 중재한다면 우리들의 평강을 빼앗을 자가 없다. 3)그리스도와 하나 된 몸에서 한 평강이 주어진다. 그리스도의 평강을 위하여 우리는 한 몸으로 부름을 받았다고 선포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평강은 한 몸과 관계가 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하나님 아버지의 집과 같은 거처 안에서 주어진다. 이 거처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도들과 하나 되어 한 몸이 된 교회가 된다.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아버지의 집과 같은 거처 성전이 완성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 아버지의 평강이며 아들 그리스도의 평강이다. (요2:19-21) (1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14:3)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하나님이 정하신 한 평강은 성부와 성자 하나님이 누리는 평강이며 한 몸 안에서 지체가 된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평강이다. 우리가 누리는 평강은 삼위일체 예수님이 누리는 한 평강이다. 성부와 성자가 누리는 평강은 한 집안에서 가족이 누리는 평강이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거처가 된 한 몸 된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아버지와 함께 사는 평강을 누린다. (요17:21-23) (21)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이기는 절대 권세와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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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고화순 2021.5.13 20:16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를 주장하도록 ~~
    주님께만 영광입니다 ~~^^

  • 권은영 2021.5.11 09:01

    날마다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그 평강이 흘러나가 저들이 눈으로 보고 비교될만큼 선명해져서 입을 벌려 전하기전에 이미 알아버리게 되었음을... 주님께 영광

  • 진선희 2021.5.6 10:35

    그리스도와 그의 몸된 교회를 통하여 진정한 보호처가 되셔서
    이렇게 한 몸된 지체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을 동일하게 부어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보석같은 이런 은혜들을 조명 받을 때마다
    아버지의 사랑이 늘 언제나 감격스럽습니다.



  • 한세은 2021.5.5 08:58

    성부 하나님의 평강은
    아들 그리스도를 통해 아들들을 얻고 함께 사는 것이며

    성자 그리스도의 평강은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여 대제사장과 사도와 왕으로서
    성부의 평강을 이룰 준비를 마친 것이며

    나의 평강은
    성부와 성자의 하나된 뜻대로 한 몸 된 교회가 되어
    죄와 사망에서 자유하고 생명안에서 왕 노릇하는 아들로
    평강안에 거하고 거하게 하는 것이며

    결국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믿어
    그리스도가 많은 이들 안에 있게 하고
    그리스도 안에 살게 하는 나는
    한 평강을 전하고 한 평강 안에 있게 하여
    한 평강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평강의 왕 그리스도를 전하는 증인입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되었기에 그의 평강이 내 안에 있어
    내 마음을 주장하도록 날마다 그 믿음으로 삽니다.
    왕이신 그리스도가 통치하므로 나의 평강을 빼앗을 자가 결코 없습니다.
    감사로 주님께 영광~*

  • 진현주 2021.5.4 19:09

    내 인생과 영생의 모든 선택과 결정의 기준이 그리스도가 되었을 때 그리스도의 평강이 찾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질되지 않고 동일한 생명의 말씀만을 한결같이 전해주시는 주님과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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