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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28-1 [2021-05-09]주일축제예배(한 평강을 누리라)새남교회_이민준 목사 이민준 담임목사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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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3:15절 개역개정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8-1. 한 평강을 누리라. 한 평강이신 그리스도의 평강을 누리는 것은 참으로 영광스러운 것이다.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신 그분의 평강은 절대 평강이다. 무적자(無籍者)의 평강을 우리가 함께 누리는 것은 참으로 복된 것이다. 1) 한 몸 안에서 평강을 누리라. (골3:15)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히11: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요14:3)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삼위일체 예수님이 사시는 거처에서 성자와 하나가 되어 사는 곳은 사단과 귀신의 영들의 습격과 사람들의 공격이 닿지 않는 가장 안전한 거처이다. 새남 인들은 이곳에서 이기신 그리스도의 평강을 누린다. 거처에 거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 한다. (창2:22-24) (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요6:56-58)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엡5:28-32)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것은 예수님의 신부가 된 것과 같다. 예수님은 한 몸 된 우리들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고 보호하고 양육한다. (요16:33) (33)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리스도의 한 평강으로 사는 것은 세상에 주는 환난과 고통과 눈물과 슬픔과 죄와 사망이 없어야 한다. 그리스도 몸 안에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와 생명과 왕권과 평강으로 사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스리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평강을 누림을 인식하라. (사9:6-7)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롬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골3:13) (13)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그리스도의 평강의 중재를 받는 이들은 한 몸 된 지체 간에 불만과 다툼에서 용납과 용서가 되게 한다. 2) 감사로 그리스도의 평강을 누리라 그리스도와 한 영이 되게 하시고, 마침내 한 몸이 되게 하기 위해 한 몸으로 접을 붙이고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믿음의 사람들이 하는 생활감사와 차원이 다르다.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 믿음의 아들로서 감사하라. 그리스도와 모든 것을 하나로 연합하여 영광스러운 아들로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한 몸에 대한 감사를 잃으면 한 몸을 잃는다. 3) 이김으로 평강을 누리라. 우리가 누릴 평강은 무적자 이신 하나님의 평강과 같은 한 평강이다. 즉 이길 때 평강이 있다.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 이기는 생활을 할 때 평강이 있다. (벧후2:19-20) (19)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20)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롬8:30-37)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어떤 상황과 일과 형편 중에도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우리들은 넉넉히 이긴다. 우리들의 이김은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사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몸만큼 자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모든 것이다. (고후5:17-18)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그리스도의 평강의 누림의 기준은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그 자체를 감사하고 누리는 것이다. 이 평강은 우리만 독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화목하게 하는 누림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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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진현주 2021.5.15 11:00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내가 '한 몸'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한 몸이 되지 못 하면 영원한 자유와 평강을- 인생에서도 영생에서도 누리지 못 함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한 주였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떤 상황이 주어져도 이길 수 있음으로 참평강이 넘치는 아들의 자격이 놀랍고 감사합니다.

  • 한세은 2021.5.13 22:11

    31ᆢ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평강의 왕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한 몸이 된 교회로서
    평강안에 거하고 평강이 우리안에 있게 됨을 감사하며
    대적할 자도 빼앗을 자도 없음에 또한 평안합니다.

    한 평강을 알고 아는 만큼 누리게 하시며
    나뿐만 아니라 가는 곳마다 평강을 나누고 전하게 하신
    주님께 기쁨과 감사로 영광~*

  • 고화순 2021.5.13 20:14

    무적자의 평강을 누릴수 있도록 은혜 베푸신 주님께만 영광입니다
    ~~

  • 진선희 2021.5.13 09:52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무적자의 절대 평강!
    이 “한 평강”의 온전한 누림을 더욱 사모하며
    그리스도로 살아 가는 아들로서의 이 순종함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 권은영 2021.5.11 08:54

    약속대로 오신 그리스도
    그분을 만나고 연합하여 그분과 함께 있으면
    모든게 다 거기에 있어요. 이걸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열씸을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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