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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격 4 [2021-09-12]주일축제예배_새남교회_이민준 목사 이민준 담임목사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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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로마서8:6절 개역개정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4. 영의 생각(마음)으로 살라. (롬8:6)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1)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 성경은 육신의 생각의 결과가 사망이라고 한다. 이는 육에 속한 사람이 자신의 혼을 사용하여 삶을 산 것들이 율법에 심판을 받고 정죄를 받아 지옥형벌을 받는 다는 것이다. 아들의 영의 혼으로 사는 우리들이 행하는 모든 일은 우리가 단독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다. 주 성령 하나님의 인도와 통치를 따라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인간의 혼은 아담과 하와와 같이 하나님 없이 자신들의 지혜와 지식으로 살기를 원한다. 그 결과는 죄와 사망 이었다. 그리고 아담을 이마에 땀이 흘러야 살며, 하와는 자녀를 낳고 기르는 것에 고통을 가지는 저주를 가지게 된다. (시139:17-18) (17)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롬11:33-34)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2)영의 생각을 하기 위해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 (롬8:9)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8:16-17)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행6: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3) 옛사람의 혼의 생각을 영의 생각에 통합하라. (롬8:6-8)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하신 약속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은 아들의 영을 우리들의 혼 안에 분급해 주셨다.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량을 받은 우리들의 혼은 이제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야 이신 그리스도를 분급 받게 된다. 그리스도는 우리들 안에 영으로 들어온다. 그리스도의 영은 그리스도의 영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영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러므로 그 영은 그리스도의 혼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의 혼은 그 영을 영접한 사람의 혼과 연합한다. 이때 영의 생각이 사람의 혼에 들어와 압도한다. 우리는 이것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반응해야 한다. 영의 생각에 인간적인 생각이 완전하게 패배해야 한다.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지각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디아노이아' 깊은 사고, 생각, 이해이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오시면 그리스도는 그 영안에서 우리에게 아들의 깊이 있는 사고력과 생각과 이해력을 주신다. 이제 그리스도의 영은 우리들의 영이다. 영안에 흐르는 그리스도의 사고력과 생각과 이해력과 분별력이 내게 오면 아멘으로 받아 순종해야 한다. (롬15:5-6) (5)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벧전4:1-3) (1)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같은 마음으로 갑주를 입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같이 우리들도 동일하게 함께 옛사람의 혼을 죽이 죽은 것으로 무장을 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하기 위해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신다. 4)영의 생각으로 육체를 다스리고 이기라. (갈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사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시103: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롬8:9-10)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영의 생각으로 생각하고 분별하여 육체의 본성에서 나오는 생각과 마음과 의지를 이기라. (롬12:1-3)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영의 생각으로 분별하여 실천하는 일 순위는 진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 외에 모든 범사의 일은 아들의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여 실천한다.  

 

(고전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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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고화순 2021.9.19 08:28

    아들의 영의 생각으로 분별하여
    날마다 이기는 삶을 살아내도록
    그리스도의 말씀이 있음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 박미옥 2021.9.16 16:25

    새벽마다 눈을떠서 너는 내 아들이라~내가너를사랑한다는 말씀으로 그리스도와 한혼의생각으로 육신을쳐 복종시키심에 기쁨과 감격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김미희 2021.9.15 13:03

    "영의 생각으로 육체를 다스리고 이기라" 생각과 의지로 내삶을 이겨내길~~주님께 영광

  • 한세은 2021.9.15 14:46

    이미도 이기셔서 전리품으로 충만한 기쁨을 누리고 계시고 앞으로도 능히 이기게 하실 주님께 영광~^^♡

  • 진선희 2021.9.15 03:00

    “너는 내 아들이라!”
    성령의 음성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영 안에서 나오는 생각을 통해서
    몸의 행실을 복종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아들로 살아가는 영의 지각이 날마다
    더욱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 한세은 2021.9.14 22:32

    영의 생각, 즉 그리스도의 지각으로 분별하여
    육신의 생각을 굴복시킬 때 이김이 있고
    이길 때 성장할 것이겠죠.
    육체는 의의 병기로만 사용합니다.
    영으로 혼을, 혼으로는 육을 다스립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3:11)

    ᆢ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 (행 26:29)

    동일한 고백으로 고백되길 소망합니다.

  • 권은영 2021.9.13 13:19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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