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라. 히12:9 

1)영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자격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듭난 아들들만이 가능하다. 

(히12:9) (9)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갈4:6) (6)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약속대로 성령하나님이 우리 안에 오시면 우리들은 예수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 계신 아버지를 섬기며 산다. 

(요14:6)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길과 진리와 생명에 연합한 아들들만이 하나님 아버지께 가며 섬긴다. 

2)아들과 연합한 격으로 아버지를 섬기라.

(말4:5-6) (5)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엘리야는 세례요한이다. 그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정죄한 후에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사명을 가졌다. 그는 이를 감당했다. 그의 중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온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인도되어 아들들이 된다.

(마11:13-14) (13)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요1:31-34) (31)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4)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1:40) (40)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요14:6)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20)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마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요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음으로 연합되었다면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서게 되어 아버지를 섬기게 된다. 새남인들이여, 우리는 아들로서 영이다. 그 영의 혼의 격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특권이 주어졌다. 이를 감사하고 활성화 하고 진흥시키며 누리라.

(롬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영의 새로운 것은 적어도 율법에 기록된 600개 이상의 것들로 섬기는 것이 아니다. 이는 아들의 격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다. 즉, 아들들만이 지키는 그리스도의 법이다. 생명법안에서 사랑 법을 준행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들의 영으로 사는 아들들만이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며 영화롭게 할 수 있다.

3)아들로서 아버지에게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섬기라. 

(요4:23) (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엡1:5-6)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마6:9-13)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요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엡2:5-6)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2:8)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18) (18)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고 믿게 하심으로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영화로운 아들들이 되었다. 이 영화로움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하며 찬양하며 기도하며 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