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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격 6 [2021-09-26]주일축제예배_새남교회_이민준 목사 이민준 담임목사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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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로마서8:14-15절 개역개정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아들의 격/ 6.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 롬8:14-15 1)하나님의 아들만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롬8:14)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개신교회 교인들의 대부분은 성령하나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 대부분 성령님은 체험하는 정도로 인식한다. 왜냐면 구원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완성되었다고 믿기 때문에 성령님의 역할 론은 구원과는 무관하다고 단정했다. 그래서 성령이 내안에 오심을 사모하지 않으며 단지 성령체험을 통해 은사와 능력을 받는 것과 초자연적인 경험을 하게 하는 정도로 사모한다. 성령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 사람들 안에 오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과 무관하게 오는 영은 사단의 영이다. 사람들 안에 오신 성령님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인도하여 그 안에서 죄 사함과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들로 새로 창조한다. 성령은 구원 이후에 오셔서 우리를 돕는 영이 아니다. 성령이 우리들 안에 들어 온 다음부터 죄 사함과 생명구원이 진행이 되는 것이다. (롬9:9)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행1:4-5)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요3:5)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롬8:14-15)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내 안에 오심은 선택이 아니다. 필수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와 사신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인가? 그리고 예수님과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우리들을 아들로 낳고 양육하시며 몸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성령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모함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 2)성령의 인도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 (롬8:15-16)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벧전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아들의 기도와 말은 아버지가 들으시는 즐거운 소리와 기쁨이다. 들리는 데로 통치하신다. 그런데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아들들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도 매우 기뻐하는 일이다. 그리고 아들 된 우리에게는 영광스러운 일이다. 삼위일체 예수님을 아버지라 불러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라. 3)성령의 인도로 영광의 자유의 삶을 살라. (롬8:1-2)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요8:35-36)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죄 가운데 살며 죄인의 인식으로 산다면 스스로 재판하여 정죄한 것이다. 구원 받은 죄인은 없다. 죄인은 죄인이다. 본인을 죄인이라고 인식 한다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다. 겸손의 표현으로 죄인이라고 해서도 안 된다. 죄인의 아비는 마귀다. 마귀는 죄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죽이고 멸망시킬 권한이 있다. 약속대로 오신 성령님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난 아들들이 되었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이 집행하는 생명의 법으로 산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아들들에게는 죄와 사망의 법은 폐기 된다. (갈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들로 사는 이들에게는 우리들의 죄악을 고발할 법이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죄와 사망과 마귀와 귀신들과 세상이 주는 부담스러운 요구 앞에서 지유 하라. (롬8:33-34) (33)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걱정과 염려와 과도한 신경을 쓰며 고통과 압박을 받는 것은 인생을 위해 사는 부분에서 죄와 사망의 율법에 의해 죄 값을 치르는 과정이다. 우리가 아들의 생명으로 사는 한 성령님은 생명 법으로 인도한다. 성령님은 아들들을 지속적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자라나는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 이를 위하여 대적하는 모든 것들을 대적하시고 물리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아들로 사는 한 우리들은 사단의 세력들 앞에 이기는 자들이다. (갈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롬8:21)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아들의 자유는 영광스러운 자유다. 잠시 사람들이 얻는 자유와는 비교할 수 없다. 죄와 사망에서의 해방과 하나님에게 사랑받는 아들들이 된 깊이 있는 자유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 것에서 오는 깊은 평안의 자유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유다. 피조물이 사는 것은 썩어짐의 종노릇이다. 이것에서 벗어 날 존재는 없다. 모든 피조물은 썩어진다. 그리고 썩어지는 것을 위해 모든 만물이 하나님 세운 통치 행정대로 종노릇을 한다. 해가 불타며 온도와 빛을 공급하는 것과, 비와 바람과 모든 생물과 사람의 나고 자라고 죽음 앞에 종노릇을 한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를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광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 모든 만물이 이 같은 아들들의 영광의 자유에 동참하여 종의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 새남 인들이여 여러분의 이웃들과 모든 환경과 만물이 여러분을 향한 외침을 들으라. 그들은 여러분의 영광의 자유를 사모한다. 새남 인들이여 성령의인도로 영광스러운 자유를 드러내라.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와 죄와 악과 게으름과 불순종을 타파해 버리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생명과 왕권의 충만함 가운데 거룩하고 권세 있는 아들의 삶을 시작하라. 이때 수많은 만물과 만민이 여러분에게 이동해 옮겨 올 것이다.  

‘새남 인들이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아들들의 영광스러운 자유를 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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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고화순 2021.10.5 19:04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예수님이라 부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장민영 2021.10.4 18:08

    하나님의 아들들만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아버지 !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인도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한세은 2021.10.5 07:11

    아멘~♡
    아들로 또 교회로 사는 지금에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진선희 2021.10.2 10:17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주어진
    이 영광의 자유를 매일의 삶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날마다 충만하게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한세은 2021.10.1 17:30

    하나님의 아들만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영광스러운 자유의 삶을 산다~!!

    로마서 8장 14절, 16절에 감사하며ᆢ
    인생으로서는 복도 저주도 없는
    오직 아들의 복만 있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만
    고민하고 고뇌하는
    그런 아들로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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