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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맞이하라 [2025-09-07]주일축제예배_새남교회_이민준 목사 이민준 담임목사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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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하박국3:2절 개역개정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제공: 대한성서공회

부흥을 맞이하라.

(합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1. 마음으로 맞이하라. 부흥은 주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새남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졌습니다. 그러므로 새남교회는 주님의 일이 부흥하게 할 모든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부흥을 맞이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부흥을 통해 그리스도를 대규모로 나누는 것을 소망했습니다. 그러나 부흥과 나눔이 있기 전 부흥을 맞이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의 반응을 보이라. 하박국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부흥케 하는 주의 일에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다고 고백합니다. 새남교회의 지체들은 예배 중에 주시는 말씀이 고대하던 말씀이며 우리에게 이루어져야 하는 말씀으로 여기고 간절한 마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선포되는 말씀에 리 액션이 있게 됩니다. 말씀이 우리와 나에게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반응을 주님께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주시는 부흥은 주님의 일이 시작되고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즉 모든 사람이 약속된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행1:4-5)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2) 말씀을 맞이하는 마음대로 되게 하신다. (행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부흥을 맞이할 마음과 기도와 전도에 순종하는 준비가 된 예루살렘교회는 실제로 부흥을 시작했습니다. (롬4:21-22)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창18:10-15)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눅24:27,32-33)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32-33)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33)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창12:1, 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4)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일에 동참하여 약속된 은혜와 진리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과 영광스러운 주의 일에 쓰임을 받는 분들의 장점은 하나님 말씀 앞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마음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 믿음의 마음을 순종으로 표현합니다. (창13:14-15)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사54: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요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벧전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시107:9)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119: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시119: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행22:17-18)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8)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새남교회에 부흥이 시작되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먼저 간절한 마음으로 부흥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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