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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의 삶 [2025-09-14]주일축제예배_새남교회_이민준 목사 이민준 담임목사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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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골로새서1:13절 개역개정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제공: 대한성서공회

아들들의 삶

우리가 사람이냐, 아들이냐? 의 결론은 하나님의 아들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렇다면 사람과 아들의 삶은 무엇이 다른가요? 사람은 선과 악 안에서 살다가 예수로 끝나고, 아들은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로 끝나는 사람의 삶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로 사는 아들의 삶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들을 믿는 믿음은 내 안에 오신 그리스도의 모든 것으로 사는 것입니다. 1. 아들의 나라에 삽니다. 1) 아들의 나라에 옮겨짐 (요8: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18:36-3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눅22: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엡2:4-6)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인간계의 나라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며 우리가 과거에 잠시 과정을 거친 정거장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는 행정의 과정대로 아들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옮겨주셨습니다. 2. 아들의 나라에 가족과 함께 함께 살라. 아들의 삶을 사는 것은 국적과 국가관이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의 국가는 아들의 왕국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로 거듭난 우리가 사는 곳은 아들의 왕국입니다. 이것을 실제로 믿고 확신하며 새로운 왕국에서 살기 위하여 아들의 나라의 모든 것을 배우며 살아야 합니다. (요일4:4-6)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아들의 나라는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된 복음을 믿음으로 의롭게 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는 나라입니다. 아들의 나라는 세상에 세워진 것이 아니고 세상 위에 임한 나라입니다. 아들의 나라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들의 나라의 시민이 되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세상과는 이별하고 아들의 나라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되 함께 살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이 인생이라면 세상에 속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의 나라에 옮겨 국적을 바꾸고 우리의 신분을 바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살게 합니다. 불신 가족이 있다면 아들로서는 함께 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을 전하여 예수와 한 몸이 되어 사람을 끝내고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함으로 함께 아들들이 되게 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합니다.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인생의 가족으로 세운 것은 영생하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하려는 뜻입니다. (엡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경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성령으로 난 분들만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서로 형제가 됨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형제가 됨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불신 가족과 불신 이웃과는 그리스도의 나라와 몸 된 교회에서 함께 살 수 없음을 증거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족을 주신 것은 생명의 상속을 함께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생활은 반드시 모든 가족이 함께 더불어 해야 합니다. 새남의 아들들에게 가족 구원의 복이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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